救いたかったのは
救いたかったのは (구하고 싶었던 건) - Δ ふと 目が覚めた まただ またあの夢だ 후토 메가 사메타 마타다 마타 아노 유메다 문득, 눈이 뜨였어, 또야, 또 그 꿈이야 時計を見る まだ 午前3時 窓の外を見上げた 토케이오 미루 마다 고젠 산지 마도노 소토오 미아게타 시계를 봤어, 아직 새벽 3시, 창밖을 바라봤어 切り取った 空に浮かんだ月があまりに綺麗だから 키리톳타 소라니 우칸다 츠키가 아마리니 키레이다카라 잘라낸 하늘에 뜬 달이 너무 아름다워서 手を伸ばした こんな僕にも何だってできる そんな気がして 테오 노바시타 콘나 보쿠니모 난닷테 데키루 손나 키가 시테 손을 뻗었어, 이런 나도 뭐든 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서 君はまだ起きてるかな 散々な毎日も 키미와 마다 오키테루카나 산잔나 마이니치모 너는 아직 일어나있으..